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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이나 영화같은 정기적인 상영물을, (종영) 이후에 다른 매채를 통해 보는 것이나 그러한 기능을 의미한다.

띄어쓰기에 따르면 '다시보기'가 아니라 '다시 보기'지만, 일상에서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혼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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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안내

    방송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종영한 인기 프로그램의 명장면이나 요약된 영상을 올리는 것. 주로 '다시보는 (프로그램 명칭)'으로 표기되며, 종종 채널 이름과 연관짓기도 한다. 예시로는 Olive의 '끌올리브'가 있다.

    저작권 문제나 공식 채널 홍보 목적으로 올라오며, 개중에는 이미 하이라이트 장면이 방영 당시 올라왔는데 또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주로 후속 시즌을 바라는 팬들이 많지만 제작진의 의사가 거부된 지 오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기에, 해당 팬들에게 향수 내지는 출연자 까기를 불러 일으키면서 재차 희망고문을 한다는 게 특징(...) 댓글을 보면 피디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정종연 PD의 더 지니어스 시리즈가 있다.

     

    추가 설명 링크
    상세 안내 링크 : https://누누.com

     

    드라마

    한국 드라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 대한민국의 드라마 시장의 규모를 생각하면 대중적(일명 막장, 아이돌 연애물 등)인 드라마와 작품성이 돋보이는 드라마의 비율은 어느 정도 맞는다. (미국같이 시장이 큰 경우, 수요가 많아 다양한 장르가 유지될 수 있고 작품성 위주인 작품도 주목받을 기회가 크다. 그러나 미국 드라마도 막장성 드라마를 선호하는 계층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극적인 요소를 넣은 드라마가 없지는 않다.) 평가가 좋고 인기가 많은 드라마는 수출되어 해외에선 평가가 좋고 인기가 많은 작품들을 먼저 접할 뿐이다. 오히려 한국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재나 스토리가 아닌 제작과정과 캐스팅, 고증, 방송사의 횡포 등에 있다. 잘 만들 수 있던 드라마를 인기 캐릭터 위주로 틀어버리거나 작은 한국 시장에서 제작비 마련을 위한 과도한 광고, 사극이나 전문지식 부분에서 조사부족으로 일어나는 고증오류 등이 가장 비판받고 있다. 막장드라마도 나름이지 그 장르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어차피 안 볼 사람은 안 본다. 주목해야 할 문제는 '막장'이라는 소재가 아닌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의 열악함이다. 작정하고 만든다면 만들 수도 있다.
    90년대 초반부터는 막장이 아닌 다양한 소재의 걸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인의 선호 특성상 애정 요소는 빼먹을 수 없는 주제지만 단지 그것에만 한정되지 않고 짜임새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90년대에는 시청률과 드라마를 고정적으로 관람하는 주요 선호층의 단순 패턴이 원인이 되어 모험을 아예 하지 않는 분위기로 흘러 들어가 천편일률적이고 단기간에 자극적인 출생의 비밀류의 막장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장르별 분류

    군대 드라마 - 군대 생활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
    농촌 드라마 - 시골 농촌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
    단편 드라마 - 이름 그대로 단편으로 구성된 드라마. 소설을 각색하여 방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험적인 시도도 많은 편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MBC의 베스트극장이나 SBS의 오픈드라마 남과여, KBS의 드라마 스페셜 시리즈가 있었으나 2000년대 후반들어서 KBS를 제외하고는 종영이 되었다. 이후 MBC는 2013년부터 드라마 페스티벌 등을 편성하고 있다.
    드라마 CD - 라디오 드라마와 동일한 육성 연기 드라마이나 CD 등의 매개체에 저장돼서 나오는 드라마.
    레제 드라마 - 무대에 올리지 않고 읽을거리로만 쓴 희곡. 괴테의 "파우스트 2부"가 있다. 같은 의미로 레제 시나리오가 있다.
    막장 드라마 - 인과 관계상 일어날 리 없을 행동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드라마. 이를테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의 성격을 가진 인물이 등장한다거나 혹은 안 일어날것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드라마.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모노 드라마 - 1인극. 예능에서 혼자 몰입하는 사람을 보고 "모노드라마 찍냐"라고 타박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미니 시리즈 - 월화 드라마나 수목 드라마로 자주 편성되는 드라마 시리즈. 다만 주말 드라마로도 종종 편성되는 경우는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
    역사 드라마 -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당시의 상황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해낸 드라마. 다만 판타지 역사물, 퓨전 역사극에서는 고증이 엉망일 수 있다.
    성장물 -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하거나 성숙되는 이야기물. 어린이 드라마나 청소년 드라마도 넓은 틀에서 보면 성장물이다.
    시트콤 - 시츄에이션 코미디의 약자로, 개그분위기로 진행되는 드라마. 이전에는 논스톱 시리즈같이 히트작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정치 드라마 - 정치인이나 정치비사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드라마. 소설이나 영화에서 설정을 차용하거나 실존인물의 성격 및 인생을 조합하여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의학 드라마 - 병원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특정 질병을 소재로 하여 쓰여진 이야기. 의사들의 연애도 병원애서 일어나니 범주에 포함되고 국과수에서 사인을 밝히거나 보험회사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것도 이 안에 포함된다.
    어린이 드라마
    청소년 드라마
    청춘 드라마 - 청년층을 주제로 한 드라마.
    키노 드라마 - 연극과 영화를 결합시킨 희곡. 레제 드라마와는 별개의 장르이다.
    트렌디 드라마 - 젊은 취향의 가벼운 드라마.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라디오 드라마 - 옛날 텔레비전 보급이 원활하지 않았을때 라디오를 통해 육성 연기와 음향효과만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현재도 일부 남아있다.
    판타지 드라마 - 존재하지 않는 가상 세계관을 배경으로 만든 드라마. 예를 들자면 사극의 경우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면 판타지 역사극으로 분류될 수 있다.
    퓨전 드라마 - 두 가지 이상 특성이 혼합된 드라마. 예를 들어 사극의 경우 당대에 없었던 일 혹은 기록되지 않은 일이 시나리오 작가 자신에 의해 붙어버리면 퓨전 사극이라고 한다.
    프로파간다 - 한국은 드라마의 위력이 강해서,역사상의 인물이나 실존인물을 미화해서 드라마를 만들면 인지도와 호감도가 팍팍높아진다.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 실존인물이 미화되어 보인다. 예를 들면 동네 양아치 김깡패가 있는데, 이 인물은 막장인간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무지 멋있게 묘사하면 실제로 김깡패도 훌륭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게 있다는 거다. 이런 건 주로 제작비가 적은 만화판에서 시도가 많이된다. 조양은도 자신의 깡패 일대기를 만화화했지만 ,그냥 망했다(...). 실제로 미화되면 위험하겠지만(...) 조폭미화물이 대표적. 북한에선 이런 드라마를 주로 제작하고있으며 독재정권 시절 남한에서도 이런 드라마를 꽤 제작했다나.(이를테면 팔도강산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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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촬물
    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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