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상성표
개발사는 Ingress를 제작한 나이언틱(Niantic, Inc.).[4] 수익은 이 게임을 개발한 나이언틱이 30%, 포켓몬 컴퍼니는 30%를 차지하며, 닌텐도는 10%, 스토어가 30%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렇게 가시적인 수익 분배 구조 이외에도 현재 나이언틱과 포켓몬 주식회사 주식의 상당 부분을 닌텐도가 소유하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닌텐도가 포켓몬 GO를 통해 얻는 수익은 더 엄청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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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설명
2015년 3월 17일, 그동안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에 경직된 태도를 가지고있던 닌텐도가 모바일 시장 진출을 발표했었다. 당시의 발표는 Ingress가 아닌 DeNA와 협력해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개발 할 것이라는 것으로, 향후 개발될 포켓몬스터 시리즈 완전 신작 게임과의 연동도 고려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포켓몬 GO가 공개된 것은 반년 뒤인 2015년 9월 10일로, 오후 3시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열린 주식회사 포켓몬의 신 사업 발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사실 이전에도 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때 거의 흡사한 장난을 친 적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포켓몬 GO도 현실이 되었다.
2016년 7월 6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소프트 런칭을 했다. 각 국가별 플레이 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쿠앱을 이용해서 깔아도 된다. 호주 및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 유저 같은경우, 안드로이드 유저는 VPN을 통해, 아이튠즈 유저는 호주나 뉴질랜드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다운받고 있다. 국내 유저도 해외 유저랑 똑같은 방법으로 다운을 받지만, 아직 한국 정부하고 구글 사의 맵 데이터 이전 건 때문에 지형 데이터의 반영 및 출시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늦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이 나온다 하더라도 지도 반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Ingress처럼 지도 없이 허허벌판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습 다만 포켓스톱은 Ingress의 포탈을 차용하여 사용하기에 포탈 위치와 포켓스톱의 위치는 미묘하게 다르다. 몬스터볼 수집 등 플레이에는 큰 문제가 없다.
추가 설명 링크 포켓몬고 상성표 상세 안내 링크 : https://namu.wiki/w/포켓몬스터/타입/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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