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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모바일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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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모바일 체크인

지역 향토기업과 합작으로 만들어진 에어부산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본금(150억)을 출자하여 출범하는 항공사. 명칭 에어서울은 먼저 만들어진 아시아나계 항공사인 에어부산에 대응해 수도권 지역인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다는 뜻에서 지어졌다. ANA 그룹의 피치 항공과 바닐라 에어의 관계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에어서울 모바일 체크인

2015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문을 통해 영업 상세 사항이 공개되었다. 2017년까지 총 5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며 2016년 2분기부터 취항할 예정. 2016년 상반기 취항 예정이라고 했지만 안전보강과 운항증명 재신청에 따라 2016년 내 첫 취항에 대한 불투명한 상태였다가 5월 에어서울의 AOC 예비평가를 마치고 서류심사가 착수되었다. 빠르면 국제선은 향후 10월에 취항 될 예정이며 국내선 먼저 취항한다.

2016년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김포 - 광주 시험 비행하였으며, 22일부터 28일까지 김포 - 제주, 김포 - 인천 시험 비행하였다. 시험 비행 시간표

국제선 취항 시점부터 에어서울의 독자적인 브랜드 콘셉트로 디자인된 항공기가 적용된다.

 

 

에어서울 모바일 체크인 : http://m.flyairseoul.com/I/ko/viewCheckInList.do

이용가능 시간
- 국내선 : 출발 24시간 전 ~ 출발 30분 전
- 국제선 : 출발 24시간 전 ~ 출발 1시간 30분 전
사전 구매한 좌석은 좌석 변경이 불가하오니, 출발 24시간 전까지 환불 후 재구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온라인 체크인을 마친 경우 좌석 확인, 변경 및 온라인 탑승권 재출력이 가능합니다.
단, 항공기 출발이 1시간 30분 미만으로 남은 (또는 항공기 출발 1시간 30분 이내인) 경우 온라인 탑승권 재출력만 가능합니다.
당사가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으로 예약하신 고객은 에어서울 예약번호 (5자리) 또는 13자리의 항공권 번호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아 동반 승객의 경우 카운터 내방하여 수속 진행 바랍니다.
단, 여행사를 통해 공동운항편을 예약하신 경우에는 예약번호 입력으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행사에서 단체로 예약/발권하신 승객은 일행분들과 동시에 수속이 불가하므로 한분씩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체크인 불가 노선 : 미주 출/도착
※ 온라인 탑승권 발급 불가 노선 : 중국(홍콩)/베트남 도착편, 해외 출발편 (온라인 수속은 가능하지만 탑승권 발급은 불가하므로 해당 공항 카운터에서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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